김영환 지사 "대전·충남 통합, 충청권 전체가 논의해야"

뉴스1       2026.01.26 16:06   수정 : 2026.01.26 16:06기사원문

김영환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6일 "대전·충남 통합 논의는 충청권 전체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은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충청권 전체의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분열과 역차별의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산과 노력을 들여 구성한 충청광역연합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충청권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북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등 자강 능력이 충분하지만 동시에 역차별도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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