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인수금융 신용평가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2026.01.26 18:20   수정 : 2026.01.26 18:36기사원문

NH농협은행은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새로 도입해 생산적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용평가모형은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 과정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피인수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의 성장성을 중심으로 정밀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담보나 과거 실적에 치중했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이 높은 기업에 자본을 공급함으로써 정부의 생산적 금융 취지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은행, 증권 등 계열사간 인수금융 공동 주선시 동일한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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