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캐나다는 핵심파트너".. 한-캐 산업협력 포럼서 MOU 6건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1.27 01:15
수정 : 2026.01.27 01: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리 기업들은 이미 캐나다를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양국 간 협력 확대가 공급망 안정성 강화, 상호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캐나다의 주요 자동차 기업인들을 비롯해 강훈식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용철 방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도 참석했다.
이날 양국 간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 장관은 “자동차 산업은 양국을 관통하는 핵심 기간산업으로, 양국 자동차 업계가 함께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을 계기로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 기업 간 총 6건의 MOU도 체결했다. △철강(한화오션-Algoma Steel) △저궤도 위성( 한화시스템-Telesat, 한화시스템-MDA)△AI (한화오션-한화시스템-Cohere) △ 첨단센서(한화시스템-PVLabs) △희토류 개발 (포스코인터내셔널-Torngat Metals) 등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걸쳐 양국간 MOU를 체결,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한국경제인협회와 캐나다 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차 ‘한-캐 CEO 대화’도 진행됐다. 상호 협력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한국의 12개 기업, 캐나다 9개 기업 CEO급이 참석해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전망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