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29명 대상 7박 8일 학술시찰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1.27 08:18   수정 : 2026.01.27 08:18기사원문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1월 말부터 진행
올해 과학교사상 수상자 29명 경남, 일본 현장 방문
과학교사 전문성 강화 위해 19년간 총 666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박 8일 일정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 위치한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한다. 방문지는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실시해왔다.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666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시찰은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과 교육 현장을 직접 탐방해 과학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역량 제고를 목적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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