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 시행
뉴스1
2026.01.27 08:27
수정 : 2026.01.27 08:27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확정,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시 관문,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해 관리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하고 일선 구·군과 협력해 365일 중단 없는 단속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감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기초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불법 광고물 근절은 시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품격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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