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소형 4K 빔프로젝터 '시네빔 큐브' 2026년형 출시
뉴스1
2026.01.27 08:38
수정 : 2026.01.27 08: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LG전자(066570)가 27일 초소형 프리미엄 포터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 2026년형 신모델을 출시했다. 신형 시네빔 큐브는 가로 8㎝, 세로·높이 13.5㎝, 무게 1.49㎏의 컴팩트한 크기에도 4K 화질로 최대 120인치 대화면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신모델은 밝기가 최대 600안시루멘으로 향상됐고, 사운드 출력도 4W로 강화됐다.
운영체제는 기존 웹OS 6.0에서 웹OS 24로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 '리뉴(Re:New) 정책'에 따라 향후 OS 업데이트도 지원된다. 미라캐스트와 에어플레이를 지원해 스마트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화면 각도와 수평을 자동 보정하는 '자동화면맞춤' 기능과 360도 회전형 핸들을 적용해 이동성과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시네빔 큐브의 가장 큰 특징은 RGB 레이저 광원을 적용해 일반 램프나 LED 대비 정확하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세컨드 TV나 홈시어터뿐 아니라 사진 투사, 무드조명, 네온사인 등 이른바 빔테리어 용도로 활용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
2026년형 신모델 출하가는 159만 원이다. 제품 커버와 스탠드, 배터리 등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여 사용 목적과 인테리어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등 전국 90여 개 가전 전문 매장에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8시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COM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까사미아와 협업한 홈스타일링 연출 사례를 소개하고, 라이브쿠폰과 결합 할인, 제휴 카드 할인 등 방송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방송 중 구매 시 시네빔 큐브 신모델은 최대 혜택가 12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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