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2026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모집…22개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0:02   수정 : 2026.01.27 10:02기사원문
내달 3~4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

[파이낸셜뉴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가 지난 23일부터 내달 13일 오후 4시까지 ‘2026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초기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 신청은 마감일 전까지 ‘K-스타트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올해 전국 400여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부산창경센터는 22개사 내외의 초기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약 9개월간 평균 5000만원, 최대 1억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성공 투자 플래너’ 연계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브릿지, ‘Start 새싹마켓’ 등 부산창경센터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부산창경센터는 기업들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내달 3일 오후 2시 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원 절차,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제한 지원’ 규정 신설, 사업장 소재지에 따른 자기부담사업비 비율 차등화 등 이전 사업과는 다른 제도 변경사항이 생기는 만큼 이를 중점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전담 매니저와의 상담 창구도 운영해 참여 희망 창업자들에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창업자들을 위해 다음 날인 내달 4일 오후 2시에는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통한 비대면 사업설명회도 별도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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