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3월8일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 무대

뉴시스       2026.01.27 09:43   수정 : 2026.01.27 09:43기사원문
비발디와 피아졸라 '사계' 한 무대서 연주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3월8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 우승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아드리엘 김 등이 지휘를 맡아온 단체로, 국내외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돼 심포니부터 다양한 장르까지 선보여 왔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유럽의 바로크와 남미의 탱고가 표현하는 사계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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