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신학기 학교급식 안전 빈틈 없앤다
뉴시스
2026.01.27 09:49
수정 : 2026.01.27 09:49기사원문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실시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위해 교육 자료를 영양교육체험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 자체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신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관리 체계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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