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0기 에겐남들 등장…데프콘 "BTS 지민 느낌"
뉴스1
2026.01.27 10:07
수정 : 2026.01.27 10: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30기를 빛낼 '에겐남'들이 등장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초특급 '에겐남'들의 정체가 공개된다.
'솔로나라 30번지'의 로맨스는 불타오르는 로맨스처럼 가을 단풍이 붉고 아름답게 물든 경기도 양평에서 시작된다.
특히 '나는 솔로' 30기는 출연자들이 직접 '에겐남 테토녀 특집'이라는 '기수 이름'을 지었다고 해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기대 속에 '솔로나라 30번지' 문턱을 넘은 솔로남들은 수려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남다른 피지컬로 등장한 한 솔로남의 모습에 데프콘은 "멀리서 보면 많이 피곤해 보이는 BTS 지민 느낌?"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후로도 훈훈한 비주얼의 솔로남들이 나타나자, 3MC는 "아이돌 느낌"이라며 극찬한다.
또한 솔로남들은 뛰어난 비주얼 뒤에 숨겨진 허당미와 순애보로 '에겐남'의 매력을 과시한다. 30기 솔로남들의 사연을 듣던 데프콘 역시 "에겐 확정!"이라고 외친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애틋했던 과거 연애사를 털어놓으면서 "당시 너무 힘들어서 제 체중이 90kg가 넘었는데 15kg가 빠졌다"고 털어놓는 등 '짠내'를 풍긴다. 여기에 다른 솔로남은 댄디한 비주얼에 연신 뚝딱대는 로봇 리액션을 보여 "묘하다!" "귀여워"라는 3MC의 리액션을 자아낸다.
'에겐남 특집' 답게 30기 솔로남들은 지금껏 '솔로나라'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위기를 풍긴다. 이들은 솔로녀들의 등장에 조금도 미동하지 않는다고.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하하하! 어떡하냐!"며 황당한 웃음을 터뜨린다. 결국 솔로녀가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지만, 이에 대한 솔로남들의 리액션이 여전히 잠잠하자 송해나는 "이렇게 조용하다고?"라며 의아해한다. 과연 '묵언수행'에 들어간 '에겐남'들이 '테토녀'들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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