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협제주, 농기계 지원 사업 추진…16억7천 지원

뉴시스       2026.01.27 11:12   수정 : 2026.01.27 11:12기사원문

[제주=뉴시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시행하는 농기계임대사업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16억7400만원을 투입, 농작업 편의장비와 농기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편의장비는 전동가위, 동력운반기, 관리기, 농약 분무 제어장치, 파쇄기 등이다.

농업 현장 맞춤형 장비를 개별 농가에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2월10일까지 받는다.

농작업 대행(임대)용 농기계는 트랙터, 콤바인, 굴삭기 등을 도내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신청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받는다.

이 협력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으며 지난해까지 편의장비 9748대, 대행(임대)용 농기계 642대를 지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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