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고 이해찬 상임고문 추모공간 마련

뉴시스       2026.01.27 13:42   수정 : 2026.01.27 13:42기사원문
민주평통자문회의 함께 27~31일 운영 28일 오전 지역 정치인들과 합동 추모식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컨퍼런스룸에 마련된 이해찬 상임고문 추모공간.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사진=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6.01.27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이해찬 상임고문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추모공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추모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 가능하다.

27일은 정오 12시부터 운영하며 장소는 민주당 특별자치도당 컨퍼런스룸이다.

추모공간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공동 주관으로 운영한다.
당원과 도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도당은 평생을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한 정치에 헌신하신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당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의회 의장 및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추모식을 갖고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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