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4년연속 농림부 해수부 주관 농어촌ESG실천기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5:03
수정 : 2026.01.27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공단)은 지난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별 33개 지표 수행 실적을 평가해 종합점수 11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이 선정된다.
그동안 공단은 △폐광지역 도시재생 사업 추진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관광해설사 양성 지원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호우 피해 재난지역 마을 생필품 후원 등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전사적인 사업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힘쓰는 한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단은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황영식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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