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수 출마' 이우규 "군민 삶 바꾸는 진짜 군수 될 것"

뉴스1       2026.01.27 15:19   수정 : 2026.01.27 15:19기사원문

27일 이우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전북 진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27/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이우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상임대표(62)가 27일 전북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상임대표는 이날 진안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진짜 진안'의 모습은 군민이 주인 대접을 받고, 경제적 풍요와 촘촘한 복지가 뒷받침되는 공동체"라며 '7대 비전'을 공개했다.



7대 비전은 △군민이 주인인 혁신 행정과 경제 활성화 최우선 △소외 없는 복지와 사회적 약자를 책임지는 진안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비롯한 사람 키우는 진안 △사회적 경제를 통한 공동체 회복과 군민 모두가 부자 되는 진안 △사통팔달 교통망과 생태 복원 도시 진안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진안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전기요금 제로 시대 도전 등이다.

이 상임대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뚝심으로 진안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진짜 군수'가 돼 군민 모두 하나 되는 통합 진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수면 출신인 이 상임대표는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상임대표를 맡아 지난해 3월 전북도청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14일 동안 단식 농성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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