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회,‘경기 14개 지역회’ 동시출범... 수도권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7:06
수정 : 2026.01.27 17:06기사원문
이번에 출범한 경기 지역공인회계사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생활권별로 포괄하는 지역 단위 조직으로 구성했다. 각 지역회는 지자체 행정 및 지역 경제 현장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과 경기 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조직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최운열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기도는 변화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회계의 기준과 원칙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행정과 경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강원·제주·인천에 이어 이번 경기지역까지 지역 조직망을 확대했다. 다음 달 26일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을 끝으로 수도권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회계전문가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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