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고 이해찬 전 총리 시민분향소 추모객 발길
뉴스1
2026.01.27 17:22
수정 : 2026.01.27 17:22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7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당사에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를 기리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마련돼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당은 분향소 설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합동 분향을 가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의원은 "독재정권에 맞서 단 한 순간도 굴하지 않으셨던 고인의 뜻을 시민과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 애도하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했다"며 "고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정신은 우리 곁에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향소를 당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국화꽃을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분향소는 28~30일엔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한다. 고인에 대한 추모 기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시당은 애도 기간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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