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前총리 조문행렬… 5일간 기관·사회장 엄수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8:23
수정 : 2026.01.27 18:23기사원문
상임장례위원장에 김민석 총리
고인의 시신은 이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떠나 오전 6시 53분 즈음 인천국제공항에 닿았다.
현지에서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민주당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도 도착했다. 상임장례위원장인 김 총리와 정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소속 여권 인사들이 고인을 영접했다. 민주화운동을 하며 함께 옥고를 치렀던 우 의장, 55년지기 정동영 통일부 장관, 범여권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도 자리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민주당 7선 의원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대표로서 시스템공천을 도입해 압승을 이끌어 1987년 이후 가장 많은 의석인 180석을 확보했다. 22대 총선에서도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을 도와 승리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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