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성하이텍, 어려운 이웃 위해 부산 강서구에 간편죽 기부 '훈훈'

파이낸셜뉴스       2026.01.27 21:04   수정 : 2026.01.27 21: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설 명절은 앞두고 (주)진성하이텍(대표이사 조종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거노인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간편죽 1608개를 기부해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이 회사 조 대표의 기본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간편죽을 기부해 온 조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화재 피해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 소독제·복지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연탄봉사, 재능기부(특강)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진성하이텍은 기술로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트라이볼로지(마찰·마모·윤활)와 각종 물성·시험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기반 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신뢰받는 시험·연구 장비를 공급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내시경(RVI·Remote Visual Inspection) 대리점을 취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비 점검·정비 현장에서 요구되는 비파괴 시각 검사 솔루션까지 대응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의 유지보수 효율과 안전한 운영을 지원함과 동시에 매출 증대, 영업 영역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로 산업에 기여하고, 신뢰로 고객과 동반 성장하며,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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