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앞두고 밥상 물가 기획전 "제주산 무 990원"
뉴시스
2026.01.28 06:04
수정 : 2026.01.28 06:04기사원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롯데마트는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획전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기후 영향으로 작황 부진을 겪고 있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취지의 기획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있는 제주 무 120t을 롯데슈퍼와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겨울 무 외에도 ▲상생 제주 한라봉(1.5㎏) 9990원 ▲상생 제주 천혜향(1.5㎏) 1만1990원 ▲국산 밤고구마(100g) 329원 ▲제주 당근(1.5㎏) 4990원 등의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수산 코너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수산대전 행사를 통해 최대 할인가 ▲국산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냉장) 3377원 ▲완도 냉장 활전복(중·10마리) 1만2160원 ▲원양산 손질 오징어(3마리·냉장) 8792원 등에 만날 수 있다.
인기 육류는 냉장 국산 최상급 한우 마블나인 등심(1++(9)등급·각 100g)을 1만 4980원에 선보이고, 국내산 냉장 1등급 선별 브랜드 돼지고기 앞·뒷다리는 각각 1990원과 129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설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 온라인 사전예약을 최초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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