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1.28 09:10
수정 : 2026.01.28 09: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새정부 출범 이후 창출된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식약처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제도인 해썹(HACCP)에 최신의 국제기준을 더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 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확대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국민 식탁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KOREA'의 모든 과정에서 식음료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24시간 현장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제로를 달성해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 등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왔다"며 "올해도 국민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 일상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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