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2026 교보 미래DREAM 학교’ 2차년도 사업 본격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1.29 10:00
수정 : 2026.01.29 10:00기사원문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이 다문화 및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인 「교보 미래DREAM 학교」의 2차년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3,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자기주도성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왔다.
첫째, 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은 언어 미해득으로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해득 교육’ 및 ‘슬로리딩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특히 최근 사회적 화두인 문해력 저하 이슈를 반영하여 초등 고학년 수준의 ‘문해력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둘째,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각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진로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옥타그노시스 검사’ 및 ‘적성컨설팅’부터 ‘진로준비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명문대생과의 1:1 온라인 ‘학습 멘토링’, AI, 드론, 코딩, 자율주행, VR/MR 등 미래 준비를 위한 ‘ICT 체험교육’과 드론 자격과정, 웹툰, 영상, ITQ, CDT 등의 ‘ICT 전문교육’ 과정 및 자격 취득까지 연계하여,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2026 교보 미래DREAM학교」사업은 오는 2026년 2월 중순까지 각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드림메이커스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다문화 및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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