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대한제국 연구논문 공모…학술지 '고궁문화' 투고 접수
뉴시스
2026.01.28 09:34
수정 : 2026.01.28 09:34기사원문
제20·21호 6월·12월 발간 예정 4월 10일·9월 4일 접수 마감 부제목 조선 왕실·대한제국 연구 성과 수록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이 조선 왕실 관련 전문 학술지 '고궁문화'에 수록할 논문을 올해 두 차례 모집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술지 '고궁문화' 제20호와 제2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07년 창간된 '고궁문화'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발간하는 종합 학술지로, 역사·미술사·건축사·복식사·고고학·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 학술지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연 1회 발간되다가 지난해부터는 매년 6월과 12월 2회로 발간 주기를 늘렸다.
현재까지 이 학술지에는 논문 105편이 수록됐다. 해당 논문들은 국립고궁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논문 모집 대상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 역사·문화유산 연구를 비롯해 관련 문헌자료 소개와 해제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다.
관련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논문 접수는 '고궁문화'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논문은 '고궁문화'에 수록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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