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주식담보대출 부실 논란'에 "대주주와 경영 독립"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03   수정 : 2026.01.28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이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논란에 대해 "대주주의 의사결정과 별도로 독립적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투자자산 역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종·정준호 SK증권 대표는 28일 "최근 보도된 내용과 달리 SK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산들은 건전하게 운용되고 있다"며 "투자는 적정한 절차를 거쳐 집행됐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SK증권은 대주주인 J&W PEF의 의사결정 구조나 유한책임사원인 구성 LP(출자자) 사이 이해관계에 대해 알지 못하고 대주주도 SK증권의 경영활동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두 대표는 "해당 보도로 고객, 주주, 구성원에게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다각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SK증권은 앞으로도 대주주로부터 독립된 투명한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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