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전자·84만닉스...나란히 사상 최고가 경신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08   수정 : 2026.01.28 10: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8%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6만40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5% 오른 84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84만1000원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빅테크를 중심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26만원,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150만원으로 올렸다. KB증권도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24만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는 120만원으로 각각 올려잡았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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