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처남' 인태연 전 비서관, 소진공 이사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22
수정 : 2026.01.28 10:22기사원문
인천 부평 자영업자 출신
문재인 정부 초대 자영업비서관
인태연 신임 이사장은 유튜버 김어준 씨의 손위처남이다.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을 맡았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현장 상인 조직을 이끌어 온 경험과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으로서 소상공인 정책을 조정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단의 정책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폐업 지원, 상권 육성 등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집행을 맡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연 5조 원대 예산을 집행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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