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올해 공사·용역 4193억원 발주…"3기 신도시 속도"
뉴시스
2026.01.28 10:20
수정 : 2026.01.28 10:20기사원문
안산 장상·남양주 왕숙 등 305건…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등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공사 53건(2407억원), 용역 252건(1773억원) 등 총 305건이다.
용역 부문도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원) 등이다.
상세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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