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초 100번째 졸업생 10명 배출
뉴스1
2026.01.28 10:34
수정 : 2026.01.28 10:34기사원문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 초평초등학교는 28일 교내 강당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식은 초평초의 100번째 졸업생 배출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대형 화면으로 학생들의 장래 희망과 졸업 소감을 전했고, 스승과 후배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상영해 훈훈함을 더했다.
강구상 교장은 "초평초등학교의 역사적인 100회 졸업생이 된 10명의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백 년의 전통을 가슴에 품고, 어디서든 빛나는 사람이 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 윤승민 학생은 "우리 학교의 100번째 졸업생이라는 것이 영광스럽다"라며 "샌드아트로 본 우리의 추억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꿈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평초등학교는 100회 졸업식을 기점으로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내실 있는 교육 과정으로 새로운 100년의 미래 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