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H 컬처클럽' 이용 대상 기존 입주민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53
수정 : 2026.01.28 10:53기사원문
주거 플랫폼 2.0 연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론칭을 계기로 'H 컬처클럽' 이용 대상을 기존 입주민까지 확대하고 생활·문화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힌다.
플랫폼을 통해 차량 무상점검과 문화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는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를 통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신청과 접수가 진행됐다.
주거 플랫폼 2.0에는 행정안전부 '정부24' 주민등록등본 연동 기술이 적용돼 관리사무소 승인 없이 입주민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힐스테이트와 현대홈타운 등 전 단지에 플랫폼 핵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입주 단지 연차별로 생활·문화 서비스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N년차 단지를 대상으로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생활·문화 등 서비스를 연차별로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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