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설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53   수정 : 2026.01.28 10:53기사원문
50만원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 수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하며,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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