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건설기계신협 '제32차 정기총회'..성과보고·발전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1:45   수정 : 2026.01.28 11: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울산경남건설기계신협(이사장 신한춘)는 지난 27일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협 운영성과 보고와 함께 건설기계업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조합원과 내빈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정기총회는 신한춘 이사장 개회사, 신협 중앙회 회장 격려사, 신협 부산지역 이사장협의회 김국정 회장의 축사,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축전에 이어 모범조합원 표창장 및 포상을 수여,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025년도 회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안건 등이 상정돼 통과됐다.



신한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금융 규제 환경은 금융시장과 건설기계업계 모두에 큰 부담으로 신협은 조합원이 어려울 시기"라면서 "이럴때 힘이 돼드리고자 금융시장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단행, 조합원 중심으로 생각하는 신협이 되기 위해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협경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환경이 어려울 때도 부산울산경남건설기계신협은 자본 적정성, 자산건전성, 수익성, 유동성 등 경영전반에 대해 중앙회 경영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받아 안정성과 신뢰를 겸비한 신협으로 입지를 굳혀왔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발생한 이익을 조합원에게 최대한 환원하기 위해 출자배당 5.2%를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조합원과 함께 지혜를 모아 부산울산경남건설기계신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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