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지훈상에 이영주 시인

연합뉴스       2026.01.28 13:09   수정 : 2026.01.28 13:09기사원문

제24회 지훈상에 이영주 시인

이영주 시인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제24회 지훈상에 이영주(52) 시인이 선정됐다고 나남출판 지훈상 운영위원회가 28일 밝혔다.

이 시인은 2000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등을 펴냈다.


지훈상은 시인이자 국학자였던 조지훈(1920∼1968)의 문학과 학술 정신을 기려 2001년 제정됐다.

탁월한 감성과 통찰로 한국 문화의 저변을 넓힌 작가에게 주어진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4월 18일 경기 포천시 나남수목원에서 열린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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