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로 생태계 재편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3:49
수정 : 2026.01.28 13:48기사원문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팩토리 사업에 집중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구미시는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팩토리 사업에 집중해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에 126억원,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에 108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 강화를 위해 상반기 31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를 열어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며, 272억원을 투입하는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신뢰성 검증체계와 구독형 배터리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
첨단소재 분야는 244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응용기술연구센터와 201억원 규모의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를 건립해 국산화 기반을 강화하며, 하반기 332억원 규모의 탄소소재 부품 랩팩토리 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는 전국 최초로 1302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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