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차남 편입' 의혹, 숭실대 前 총장...경찰 조사 마쳐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4:13
수정 : 2026.01.28 14:13기사원문
전 총장, 편입 과정 관여 여부 확인
28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부터 약 6시간 동안 장 전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주말인 지난 24일 장 전 총장의 출석을 요청했지만 한차례 미뤄진 바 있다.
장 전 총장은 2023년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숭실대가 편입 요건 충족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는지, 이 과정에서 장 전 총장이 관여했는지를 중심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