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처갓집양념치킨'과 입점업주 성장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3:57
수정 : 2026.01.28 13: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치킨 프랜차이즈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가맹점주의 온라인 영업 수익 제고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더큰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 김재훈 한국일오삼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일오삼은 가맹점주의 온라인 주문 매출 확대를 위해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양사는 입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우아한형제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처갓집양념치킨 브랜드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일오삼의 ‘챌린지 프로모션’을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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