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주 북촌리 경로당에 9.6키로와트(kW)급 태양광 설치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4:12
수정 : 2026.01.28 14: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서발전은 지난 27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북촌리 경로당에 ‘EWP에너지1004’ 28번째 프로젝트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한국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통해 북촌리 경로당은 20여년 간 약 2700만 원의 전력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이번 태양광 설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전력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제주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우리동네 놀러올레 : 어린이 로컬 리더 양성 프로그램’등 다양한 교육ㆍ상생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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