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롯데쇼핑몰 건설현장서 첫 민생현장탐방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4:17   수정 : 2026.01.28 15:01기사원문
신속한 사업 추진 위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신속한 사업 추진 위한 조치 당부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첫날인 28일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현장(수성구 대흥동 일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탐방은 롯데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지연에 따라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 사유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뤄졌다.

이만규 의장은 "수성알파시티는 비 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이며, 대구 경제 체질을 바꾸는 핵심무대이다"면서 "대구시는 여기에 들어서는 대규모 쇼핑몰이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구시의회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사업시행자(롯데건설)로부터 쇼핑몰 건설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공사가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물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한편 롯데쇼핑은 대형 쇼핑몰을 수성알파시티 내 건립하고자 2014년도에 부지를 매입했다.

지난 2023년 9월 착공 후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합의각서를 작성했지만, 현재 전체적인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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