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 10대 과제, 민관 거버넌스 추진…"현장 소통"

뉴시스       2026.01.28 14:20   수정 : 2026.01.28 14:20기사원문
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열어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열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열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조정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전북교육의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분과별로는 ESG 분과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고,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토대로 단위학교 운영과 청소년 자치공간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해 지역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조정현 위원장은 "교육 정책의 성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달려 있다"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교육청이 제시한 10대 핵심과제가 현장의 살아있는 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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