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고물가는 행복 깨는 파괴자…정부 현금 살포가 큰 원인"
뉴스1
2026.01.28 16:15
수정 : 2026.01.28 16: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률 홍유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정부의 현금 살포가 고물가의 큰 원인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물가점검 현장 간담회'에서 "우리 서민들은 하루하루 평범한 밥상에서 행복을 느낀다"며 "고물가는 그 평범한 밥상, 일상의 행복을 깨는 파괴자"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간담회 전 인근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농산물 등 가격을 점검했다며 "농산물 가격 안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 안정이다. 땀흘려 노력한 생산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 조정하고,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무겁지 않도록, 그래서 일상의 평범한 밥상 지켜낼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그는 "이제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며 "그 어느때보다 수급안정을 통해서 우리 서민들의 물가를 안정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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