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의정갈등 의료 공백 최소화' 유공자 표창
뉴스1
2026.01.28 16:49
수정 : 2026.01.28 16:49기사원문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는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 응급의료 체계 안정에 기여한 천안의료원과 김형일 단국대병원 지도의사에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의료원은 의료 공백 기간에도 응급·필수진료를 지속해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방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 및 전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 "천안의료원과 김형일 지도의사의 역할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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