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울트라 '사생활 보호' 화면 쓴다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9:04
수정 : 2026.01.28 19:04기사원문
삼성 내달 공개 모델에 첫 탑재
측면서 볼때 타인에 노출 안돼
삼성전자는 화면 보호 필름 부착 없이도 주변 시선으로부터 모바일 화면을 보호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면에서는 화면이 잘 보이지만, 측면에서 볼 땐 화면이 어두워 옆에 있는 타인이 내 휴대폰 화면 내용을 볼 수 없다. 이 기술은 오는 2월 공개되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처음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앱과 특정 알림에만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시성 조절 옵션을 넣어 사용자가 외부 시선 차단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 필름의 단점으로 꼽힌 밝기·화질 저하 없이 제품 본연의 화질을 구현했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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