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민간과 힘 모아 미래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9:49
수정 : 2026.01.28 19:49기사원문
캡스톤이란 학생들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모델이다.
해진공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해양·물류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 첫날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북연구원 등 해양 및 물류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해운·항만의 역사와 물류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지식을 쌓고, 이어지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전 서비스나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민·관 외부 전문가 8인의 해양·물류 멘토와 AI 분야 멘토가 참여한다. 학생들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과 직결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안 사장은"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참여해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