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올 후반 연준 금리 인하 재개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4:31   수정 : 2026.01.29 04: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는 올 후반 재개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날 연준이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예상대로 정책 금리인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3.50~3.75%로 동결한 가운데 이런 전망이 나왔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채권 부문 글로벌 공동 책임자인 케이 하이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올 후반 금리 인하를 다시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는 “탄탄한 경제 활동 지표와 노동 시장 안정 조짐 속에 연준은 당분간 보험 성격의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면서 “한동안 인하를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올 후반 통화 완화(금리 인하)가 재개될 것”이라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완화되면서 금리 정상화를 위한 두 차례 추가 인하가 추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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