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산·학·관 협력 성과 공유 성과 자리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7:56
수정 : 2026.01.29 07:56기사원문
'함께 만드는 내일, 대구보건대 감사와 비전의 밤' 개최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함께 만드는 내일, 대구보건대 감사와 비전의 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는 지난 27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산·학·관 협력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내일, 대구보건대 감사와 비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학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민·관·학 협력 모델'을 조명했다.
김지인 대외부총장(간호학과 교수)은 "이 자리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축적해 온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면서 "앞으로도 산·학·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변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북구보건소와 추진한 '노인 디지털 리터러시' 및 '치매·소외계층 맞춤형 돌봄 사업'은 초고령 사회의 지역 현안을 대학의 전문성과 연계한 사례로 꼽혔다.
또 이음발달지원센터, 대명사회복지관과 구축한 '느린학습자 지원' 및 '돌봄 매핑 시스템'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안전망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 대구광역자활센터와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대구시물리치료사협회와의 '철도청 연계 건강증진센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협력 성과가 소개됐다. 우수 협력 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청년 정책 관련 주제 발표도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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