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청년 취업 및 진로 지원 공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8:29
수정 : 2026.01.29 08: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 및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청년 3000여 명 대상으로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향상과 직무 이해도 제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제 업무 환경을 간접 체험하며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더불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디지털 기반 창업 모델 발굴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9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유관기관,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로 상담과 직무 교육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재 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벌DT담당은 “청년들이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실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년 고용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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