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 2025', 티켓 오픈 3분 만에 '초고속 매진'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8:48
수정 : 2026.01.29 08: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33년 역사의 한터차트가 선보이는 '한터뮤직어워즈'가 3분 만에 판매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오후 오픈된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하며 약 3분 만에 준비된 모든 좌석이 동났다.
실제로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을 예고했다. 에이티즈(ATEEZ), 아르테미스(ARTM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K팝 대표 주자들은 물론, 황가람(Hwang KaRam) 규현(KYUHYUN), 루시(LUCY)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이찬원(Lee ChanWon), 김희재(Kim HeeJae),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등 트로트 대세들이 이름을 올리며 일찌감치 매진을 예감케 했다.
'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본격적인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르와 세대를 초월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HMA 2025'는 각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K팝의 주역을 가리고 있다.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주최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