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5본부 2실 35팀으로 개편..."실행력 갖춘 조직"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8:59   수정 : 2026.01.29 08:59기사원문
내달 2일 조직개편·인사 발령 시행



[파이낸셜뉴스] 서울문화재단은 2월 2일 자로 조직개편과 인사 발령을 시행한다.

재단은 기존 3본부 9실 38팀 체제에서 5본부 2실 35팀 체제로 개편해 실 단위 조직을 축소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했다.

개편 이후 △경영본부는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예술지원본부는 장르별 지원과 창작공간을 결합한 통합 예술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예술사업본부는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연결하는 기획·협력 사업을, △문화확산본부는 문화사업과 축제 기획·운영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맡는다. △시민문화본부는 시민의 주체적 예술 참여를 지원해 시민문화 기반을 넓힌다. △윤리경영실과 미래기획실은 유지해 투명경영과 중장기 전략 수립 기능을 강화하며, 특히 미래기획실은 국제교류와 대외 소통을 확대한다.

전문위원 제도의 실효성도 높인다. 4개 사업본부에 협력관과 기획관을 각각 2명씩 배치해 창작지원, 예술사업 운영, 축제 기획, 시민문화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개편과 함께 본부장·실장·전문위원 인사도 단행됐다.


△본부장은 경영본부장 임미혜, 예술지원본부장 백승우, 예술사업본부장 한지연, 문화확산본부장 장재환, 시민문화본부장 김해보다. △실장은 윤리경영실장 주한식, 미래기획실장 서명구가 맡는다. △전문위원은 예술지원협력관 남미진, 예술사업기획관 나희영, 축제기획관 이현아, 시민문화협력관 이규승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