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제22회 교육상 시상…교직원 3명 수상
뉴시스
2026.01.29 08:56
수정 : 2026.01.29 08:56기사원문
김순남 교장·윤성자 교감·박상제 교사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제22회 양산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개운중학교 김순남 교장(교육여건 조성 분야), 동산초등학교 윤성자 교감(학생지도 분야), 보광중학교 박상제 교사(교육여건 조성 분야)다.
윤성자 교감은 다양한 학교에서 학생의 창의성 계발, 인성지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통해 학생지도 분야에서 큰 공적을 남겼다.
박상제 교사는 26년간 보광중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천 전국 3위 성과를 거두었고 보광중학교가 양산 최초 유네스코 학교로 지정되는 데 기여했다.
수상자들은 "교육자로서의 소명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지 교육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의 본질을 실천해 오신 수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양산교육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교육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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