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기차 구입 때 최대 118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9:28
수정 : 2026.01.29 09:28기사원문
탄소중립 실현 전기차 구매 보조금 1440억 투입…전기차 1만 3763대 보급 목표
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인 1만 2183대 대비 13% 증가한 1만 3763대 규모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교체 전환지원금 9428대 분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내연기관차 교체 지원은 출고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노후 차량 교체를 고민하던 차주들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지원 정책을 최대로 적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는 도비 2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180만원, 전기화물차는 도비 240만원을 포함해 최대 185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160만원이다.
전기차 구매보조금 단가 및 전환지원금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교체 지원금 예산 122억원이 새로 편성된만큼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가속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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