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서 즐기는 착한 소비"...삼성웰스토리, '가치마켓'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9:33
수정 : 2026.01.29 09:33기사원문
지난해 사회적 기업 등 6곳과 협업...이용객 15만명 참여
올해 첫 협업 '눙눙이' 떡 패키지 2만개 조기 소진
[파이낸셜뉴스] 삼성웰스토리는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담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친환경, 지속가능성과 같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물건 하나를 고르더라도 의미 있는 소비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6곳의 사회적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착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약 15만명의 구내식당 이용객이 참여했다.
올해 첫 번째 가치마켓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 '눙눙이'와 함께 진행됐다.
말 모양의 초코 설기 떡을 ㈜눙눙이의 대표 캐릭터인 눈사람 눙눙이, 말 말둥이가 그려진 패키지에 담은 이번 제품은 2만여 개가 조기 소진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올 한 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가치마켓 프로모션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가치마켓을 통해 구내식당에서의 착한 소비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을 이끌고 사회적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사례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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