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올해 D램·낸드 수요 20% 10%대 후반 증가 예상"

파이낸셜뉴스       2026.01.29 09:43   수정 : 2026.01.29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에도 공급 제약과 가격 상승으로 증가폭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버 중심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만, 공급업계의 전반적인 생산능력(캐파) 제약으로 올해 D램과 낸드 수요는 각각 20%이상, 10% 후반 증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낸드에 대해서는 "재고 수준이 D램과 동일할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